2023 디자인 트렌드 분석💻
이번주 BEST 매거진을 모아모아!
안녕하세요, PRIVATE CLASS 입니다!
취업/이직에 도움이 될 이번주 BEST 매거진 보내드려요!
☞이번주 BEST 매거진☜
- 2023 디자인 트렌드 분석
- OTT, 광고로 기사회생할까
- 네이버 vs 다윈중개, 경쟁사 크롤링은 합법? 불법?
- 쿠팡이 흑자가 나면 벌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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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면 한 번쯤은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읽어보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모든 디자인에 트렌드를 전부 적용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고민해봐야 할 디자인 트렌드 10가지 중 모바일, 웹 디자인에 적용 가능한 부분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적용을 더 잘할 수 있을지. 현직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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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TT, 광고로 기사회생할까
코로나19가 시작된 직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들. 즉, 인터넷 서비스들이 수혜주로 대폭 성장했는데요. 기업가치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서비스 중 하나가 OTT입니다.
넷플릭스는 2020년 1월을 기점으로 현재 2배 가량 기업가치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6개월만에 코로나19 발발보다 기업 가치가 떨어졌죠.
이처럼 OTT 사업자들이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직면한 위기의 탈출구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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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스 브런치
3. 네이버 vs 다윈중개, 경쟁사 크롤링은 합법? 불법?
4차산업 시대에는 데이터를 '21세기의 석유'라고 부르죠. 많은 IT기업들이 각자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데요. 이 데이터를 놓고 국내 최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가 한 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입니다.
네이버부동산이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프롭테크 업체인 '다윈중개'가 무단으로 대량 수집해 자신의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다며 정보의 무단 사용을 막아달라는 주장이었죠.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에 데이터 무단 수집에 대한 갈등이 어떻게 진행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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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쿠팡이 흑자가 나면 벌어질 일
그간 쿠팡의 실적 발표는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전례 없는 매출 성장이 주는 '충격'과 기록적인 적자에서 느껴지는 '공포'가 항상 공존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난 8월 10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만큼은 달랐습니다.
6조 3,5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같았지만, 적자 또한 상장 이후 최초로 1,000억 원 미만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쿠팡이 정말 이전과는 달라진 것일까요? 만약 쿠팡이 흑자가 나게 되면 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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